니야니야의 작업공간 [성인용]
2014년 5월 10일 토요일
함대소녀 27
친구한테서「최근의 마케구미는 음담패설 적네」라는 말을 들었으므로,
칸코레답게 포뢰격전과 음담패설을 섞어봤다 by 人生負組
태그: 변태 무츠씨, 자지 러브,
그저 큰 무언가, 폭군 재등장, 스데노나,
재밌는 모습의 위험한 여자, 시작부터 개그,
목숨은 살려줬다, 이지스 이나즈마 선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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